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영혼이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바바라 해거티의 신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책을 보면 

 

정신, 영혼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의 어머니? 할머니가 뼈가 부러졌었는데 하루만에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독실한 신자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뇌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명상을 오래한 수녀, 승려, 기도를 오래한 목사의 뇌 구조가 비슷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뇌는 우주에서 오는 어떤 주파수를 잡는 수신기 같은 역할을 하는 기계이고

 

모든 정보는 영에 있다? 우주에 있다? 라는 것입니다.

 

아니타 무르자니님도 임사체험 중에 모든 것이 나을 것이라는 것을 보았고 실제로 돌아와서

 

모든 암이 나았다고 합니다.

 

암을 아는 분들을 아실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치기 힘든 병인지를요...

 

 

클레멘스 쿠비님의 다음 차원으로의 여행이라는 책에서도

 

암에 걸린 여자가 있는데 브라질로 가서 주술 비슷한 것을 하고 난 뒤 나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우주 전체의 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아마 0.4%, 0.004%??도 모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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