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qGejl3Qlsw


오온

어리석어지면 내것인지 남의 것인지 모르게 된다.

오온은 색수상행식이 있다.


오온을 나라고 여기는 것이 어리석음이다.

색 : 몸뚱이, 물질

수 : 느낌

상 : 생각

행 : 의도, 의지

식 : 식별


오온이 아닌 것이 없다.

일체는 오온이 전부이다.

마음의 상을 떠올려서 생각하는 것

상 이전의 의도들, 이러고 싶어 저러고 싶어

식은 상 이전에 식별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펜이다.

색을 보고, 느낌이 있다. 생각이 있다. 들을까 말까 의지가 있다. 식별하고 있다.

연기법 아래 있다.

식은 대상에 대한 알아차림이다.


열반은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신을 이해한다는 것, 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이해 못한다. 우리 안에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는 것이다.


마음에 들어온 생각, 의지, 식별 밖에 못 본다.

색도 내 마음속에 있는 색을 말한다.


오온이 고통이다.


괴로운 이유는 오온이 있기 때문에 괴롭다.

오온만 내려놓으면 그때의 상태가 청정함이고, 닐바나고, 열반이고,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에는 고가 없다. 알아차림이 커지면 다섯가지를 버릴 수가 있고

탐진치를 버릴 수 있게 된다. 아라한이 된다. 보호복을 입은 것이 된다.

오온으로 인해서 고통이 없어진다.

가끔 되네 : 수다원

늘 되면 아라한

부처님 정말 고통 전문가이다.


원 육성에서 다 된다.

어리석음이 생기고, 탐욕이 생긴다.

원리를 알면 선불교, 초기 불교의 열반이 똑같다.


부처가 무엇입니까??

선불교 : 실 생활에서 알아차림이 나오는 것


알아차림이 갑자기 드러난다. 탐진치기 없는 것이 나온다.

호흡잡아야지...하면 다시 들어간다.

+ Recent posts